지금(現 2011년)으로 25년 전(1986년 즈음으로 추정됨, 당시 선동렬 선수는 1986년에
해태 타이거즈 프로야구단에 입단하였다) 대한민국 역사상 프로야구 최고 대 최고의 투수가 만나서 자웅(雌雄)을 겨루었다
한국프로야구史에서 투수 부문에서 과히 최고 대 최고로 오늘날까지 칭송 받는 두 사람이다
왼쪽은 해태 타이거즈(現 기아 타이거즈) 소속 선동열 선수와 오른쪽은 롯데 자이언츠 최동원 선수다
참고로 대한민국은 "프로야구"로 출범 전. 실업야구 시리즈가 존재하였고 최동원 선수는
1981년 실업 야구단 롯데에 입단하여 그 당시 실업야구 리그전 우승을 이끌었다.
그리고 공식적으로 1982년에 대한민국에서 공식 프로야구가 출범하면서 실업야구단 롯데는 해체되고
1983년 출범한 프로리그 롯데 자이언츠 프로야구단에 입단하였다
***** 설명 자료 출처 -
1992 한국시리즈 MVP (0) | 2011.09.29 |
---|---|
1992 한국시리즈 우승3 (0) | 2011.09.29 |
1999 한국시리즈 준우승 (0) | 2011.09.29 |
1992 한국시리즈 우승2 (0) | 2011.09.29 |
1992 한국시리즈 우승1 (0) | 2011.09.2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