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억의 롯데자이언츠

로이스터 감독과 강민호 선수

느 낌 2011. 9. 29. 05:47

 

 

 

롯데 자이언츠 야구단의 제리 로이스터 감독 시절, 매경기마다 승리시 제리 로이스터 감독과 강민호 선수는

다른 선수들과는 달리 로이스터 감독과 승리의 하이파이브 손바닥 치는 것을 대신하여 둘은 서로 얼굴을 마주보며 포효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