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 자이언츠 야구단의 제리 로이스터 감독 시절, 매경기마다 승리시 제리 로이스터 감독과 강민호 선수는
다른 선수들과는 달리 로이스터 감독과 승리의 하이파이브 손바닥 치는 것을 대신하여 둘은 서로 얼굴을 마주보며 포효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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