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매경기마다 정기 이닝 9회 중에서 6~7회 즈음 되면은 롯데응원관계자들이 주황색 비닐봉지를
나누어 준다.. 그리고 관객들은 봉다리에 바람을 집어넣고 묶어 머리에 쓰고 응원을 한다
이 응원 문화가 언제부터 유행되었는지 필자는 잘 모르겠으나 짐착컨데 롯데 자이언츠 프로야구단이 오랜 기간 동안
매년 포스트시즌 진출은 고사하고 상위권 진출 조차 쉽지 않았던 시절을 지나서 과거에 그랬던 것처럼
부활을 하게 된 계기를 마련한 2008년도 "제리 로이스터"감독 시절부터 시작된것이 아닌가 싶다
그리고 이 응원문화 뒤에는 "롯데 기업" 중 하나인 "롯데 계열 회사"가 후원해주고 있다...
비닐봉다리에는 롯데 그룹 계열 기업 이름이 후원 문구로 새겨져 있다.
2009 깃발 모음 (0) | 2011.09.29 |
---|---|
신문지 응원 (0) | 2011.09.29 |
로이스터 감독과 강민호 선수 (0) | 2011.09.29 |
2011 올스타전 마무리2 (0) | 2011.09.29 |
2011 올스타전 마무리1 (0) | 2011.09.2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