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포항, 박현철 기자] “이번에는 홈런인 것을 확인하고 세리머니를 했습니다”.
2008년 퓨처스 올스타 최우수선수(MVP)가 된 청년은 5년 후 진짜 1군 무대에서 가장
빛나는 스타로 우뚝 섰다. 2군에서 두각을 나타낸 뒤 점차 기량을 쌓아 1군의 주전 외
야수가 되고 꿈의 제전의 주인공이 되며 자신의 야구 드라마를 썼다. 본의 아닌 ‘설레
발 월드스타’가 된 롯데 자이언츠 주전 외야수 전준우(27)가 한국 프로야구 최초로 1,
2군 올스타 MVP 타이틀을 모두 석권하며 후배들의 또 다른 본보기가 되었다
**** 자료출처 - 인터넷판 신문 OSEN (기사입력 2013-07-19 22:08 )
2013 미스터 올스타로 선정된 롯데 전준우 선수가 부상으로 선물 받은 자동차에 입맞춤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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