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이스터 감독과 강민호 선수
2011.09.29 by 느 낌
2011 올스타전 마무리2
2011 올스타전 마무리1
2010 올스타전 MVP
2009 군복 패션 유니폼
1992 한국시리즈 MVP
1992 한국시리즈 우승3
롯데 자이언츠 야구단의 제리 로이스터 감독 시절, 매경기마다 승리시 제리 로이스터 감독과 강민호 선수는 다른 선수들과는 달리 로이스터 감독과 승리의 하이파이브 손바닥 치는 것을 대신하여 둘은 서로 얼굴을 마주보며 포효하였다
추억의 롯데자이언츠 2011. 9. 29. 05:47
2011년 프로야구 올스타전에서 이스턴리그와 웨스턴리그의 경기에서 양 팀 치열한 무승부 경기 끝에서 황재균 선수가 끝내기 안타 타점을 올리면 승리하였다..우승 세레머니를 하고 있는 장면이 담긴 사진이다
추억의 롯데자이언츠 2011. 9. 29. 05:43
2010 프로야구 올스타전에서 이스턴리그와 웨스턴리그의 경기에서 양 팀 치열한 무승부 경기 끝에서 황재균 선수가 끝내기 안타 타점을 올리면 승리하였다..우승 세레머니를 하고 있는 장면이 담긴 사진이다
추억의 롯데자이언츠 2011. 9. 29. 05:41
2010년도에 대구 야구장에서 열린 올스타전에서 홍성흔 선수가 MVP(미스터 올스타)를 차지했다.. 상품으로 "자가용 자동차"를 선물 받았다.. 그리고 올스타전 출전 맴버 득표에서 전체적으로 최다 인기 득표를 기록했다
추억의 롯데자이언츠 2011. 9. 29. 05:36
추억의 롯데자이언츠 2011. 9. 29. 05:32
1992년도에 잠깐 선보인 밀리터리룩 유니폼이다.. 그 해 국경일인 "현충일"날 있었던 홈 야구경기에서 이벤트성으로 살짝 선보인 것으로 기억한다..
추억의 롯데자이언츠 2011. 9. 29. 05:28
1992년 한국프로야구 한국시리즈에서 롯데 자이언츠가 우승하였다 이 당시 MVP는 박동희 선수이다 그리고 사진을 보아, MVP선물로 자가용 자동차를 수여 받은듯하다
추억의 롯데자이언츠 2011. 9. 29. 05:23
1992년 한국프로야구 한국시리즈에서 롯데 자이언츠가 우승하였다.
추억의 롯데자이언츠 2011. 9. 29. 05:15